배영만의 예비 며느리, 아들에게 “10년은 뒷바라지 해주겠다”는 그 직업

배영만의 예비 며느리, 아들에게 "10년은 뒷바라지 해주겠다"는 그 직업

개그맨 배영만이 아들 자랑을 하면서 한 가지 특별한 이야기를 꺼냈다.

아들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데, 엄마를 닮아 키도 크고 잘생겼다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아직 무명이라 마음 한편이 쓰인다고.

그런데 예비 며느리가 아들에게 한 말이 사람들 귀를 번쩍 뜨게 했다.

"행사 다니지 말고 오디션이나 많이 보러 다니라"고 조언했다는 것. 게다가 10년은 뒷바라지를 해주겠다고 했다는데…

일본인인 이 예비 며느리의 직업을 들으면 왜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바로 의사였던 것. 경제적으로 안정된 직업을 가진 덕분에 남자친구의 배우 꿈을 든든하게 지원해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다.

배영만도 이런 며느리를 두고 "정말 고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아들의 꿈을 응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까지 해주는 예비 며느리 덕분에 한시름 놓은 모양새다.

무명 배우의 길이 쉽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배영만이기에, 이런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게 얼마나 다행스러울까 😊

아들도 이제 마음 놓고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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