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로 집 산’ 소유, 170만 원에 벌벌…

‘하이닉스로 집 산’ 소유, 170만 원에 벌벌…

가수 소유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외의 소비 관념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소유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촌 소품숍 투어를 하며 자신의 소비 습관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소유는 최근 자가를 마련한 후에도 여전히 검소한 소비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 숙박비가 100~170만 원에 이르는 호텔에 대해 "혼자 170만 원 쓰면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소유가 10년 전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 투자 수익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사실과 대비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또한 자신의 체중 관리와 운동 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체중 증가를 들며, "68kg을 보고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유는 "운동하기 싫은 날 많지만 레깅스를 입으면 나가게 된다"며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를 소개했다.

영상 속 소유는 다이어트와 운동 외에도 다가오는 휴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휴가를 가고 싶지만 티켓이 없으면 서울에 머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소유의 발언은 그녀의 현실적인 소비 관념과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소유의 솔직한 매력과 더불어 그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소유의 이러한 검소한 소비 관념과 솔직한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으며, 그녀의 일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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