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호중, 드디어 ‘출소’… 가석방 확정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허가를 받아 오는 30일 출소할 예정이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8월 서울구치소에서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되어 복역 중이었다. 그는 지난해 말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모범적인 수형 생활과 교정 성적을 인정받아 다시 심사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번 가석방 결정으로 김호중은 당초 예정된 만기 출소일인 11월 24일보다 약 5개월 일찍 사회로 복귀하게 된다.
가석방 이후 김호중은 보호관찰 대상자로 관리될 예정이다. 거주지 변경이나 해외 출국 등 신변에 변동이 생길 경우 관계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를 시키기도 했으며, 끝내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되었다.
김호중은 1991년생으로 34세이며,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로 데뷔했다. 그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앞으로 그의 사회 복귀 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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