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도둑질 하다 재판까지 가게된 저를 판사가 처다보면서… “얼굴 흉터 언제 다친거에요?” 하며 날 보고 울기 시작하는데… 판사의 ‘정체’를 알게되자 전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6월 24, 2024 by KIM 계속해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