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전학 온 애가 급식을 먹지도 않고 몰래 싸가지고 가더라구요…” 집에 돈도 많을 텐데 이해가 안되는 마음으로 교무실로 불어 상담했더니 아이의 믿을 수 없는 ‘말’에 교무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6월 28, 2024 by KIM 계속해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