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테 짐이 될 수 없다며 한푼이라도 벌겠다고 취업한 시아버지” 고생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도시락을 싸들고 갔는데, 회사 사장에게 맞고 있더라고요, 화난 내가 사장 멱살을 잡자 직원들이 머리를 조아리는데… 6월 29, 2024 by KIM 계속해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