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없는 불구의 딸로 의사가 된 나..” 팔자좀 고쳐보려고 병원장 아들한테 시집좀 가보려는데 상견례 날 제 부모를 보고 시모는 반대를 했고, 잠시후 실수로 떨어뜨린 엄마의 지갑을 본 순간 시모가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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